내가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건강을 알려주는 남자 건알남입니다.

컨디션이 뭘까요?

컨디션은 사람의 정신적, 신체적 상태를 일컫는 말로 한국에서 쓰이는 콩글리시인데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와 프로게이머, 회사원 등 두루두루 쓰이는 용어입니다. ‘아 ~ 오늘 컨디션 왜이렇게 안좋지?’ 라며 뭔가 일어났는데 몸이 찌뿌둥 하고 피곤한 느낌은 다 겪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으면 보통 그날은 일도 제대로 안되고, 친구들과도 재밌게 놀지 못합니다. 컨디션이 안좋은 이유를 그냥 잠을 설쳤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잠을 설치면 컨디션이 떨어지는 건 맞으나 그 이유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자기에게 안맞는 음식을 먹었거나, 바이러스가 침투했거나, 무리한 운동을 했거나,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등등 다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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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허약했던 건알남

저는 어릴때부터 허약했습니다. 남잔데도 키도 작고 왜소하고 피부가 창백했죠. 운동신경도 없어서 남자애들이 축구를 하고 있을때 나 혼자 벤치에 멍하니 앉아있기도 했습니다. 감기는 1달에 1번은 무조건 걸렸고 운이 안좋으면 두번도 걸렸습니다. 눈병이 유행을 하면 눈병이 생기고 여름에는 피부병이 반드시 찾아오며 편도는 일주일에 한번씩 부었고 이렇게 몸이 허약한 탓에 공부도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나약해졌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사랑으로 보살폈지만 병원에 숨쉬듯 들리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남들이었으면 인생 최대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20살때, 저는 거의 죽음에 가까워져 가는 듯 했습니다. 어느날은 갑자기 숨을 쉬기조차 힘들어져 미친듯이 거리를 뛰었습니다. 남들이 편안하게 앉아서 쉬는 카페거리를 나혼자 땀을 뻘뻘 흘려가며 뛰다가 탈진해서 쓰러진 그때, 저는 완전히 제 인생을 바꿔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약하고 망가진 제 몸을 고쳐보기로요. 그때부터 저는 온갖 의학정보를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한의학부터 시작해서 정통의학, 운동, 영양학, 생물학, 등등 대학공부도 내팽개치고 저는 제 몸을 살리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저는 또래 그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갈비뼈가 앙상했던 제 몸은 근육으로 덮이게 되었고, 감기또한 걸려본적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아침에는 빠르게 일어나 녹차한잔을 마시고 조깅을 하고, 그 누구보다 힘차게 출근을 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살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에너지가 넘치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단 하루가 일주일을 바꿀 수 있고, 일주일은 한달을 바꾸고, 한달은 일년을 바꾸고, 일년은 인생을 바꾼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하루를 바꾸는게 그날의 컨디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Someone who was under the weather and ruined their day. 19aa31c8 e9bf 4248 9843 fa892d7e7afc

컨디션이 중요한 이유

몸의 컨디션이 안좋으면 내가 하는 일과 취미활동도 제대로 즐기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컨디션이 50%인 날은 컨디션이 100%인 날보다 일 하나를 처리하는데 두배 정도의 시간이 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컨디션 관리를 합니다. 컨디션이 60%인 날과 80%인 날은 정말 다릅니다. 몰입을 할 수 있는 시간의 크기도 다르고, 기분은 말할 것도 없고, 사회적인 능력치나 걸어다니는 자세 모든게 컨디션에 따라 큰 영향을 받습니다.

누구는 컨디션이 아무리 엉망이더라도 정신력으로 극복하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동의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정신력도 소모되는 능력치입니다. 언제까지나 떨어지는 몸의 컨디션을 정신력으로 커버할 순 없습니다. 몸의 컨디션을 잘 관리해 놓으면 정신을 붙잡을 힘을 다른데에다가 쓸 수 있습니다. 어떤게 더 효율적인지는 스스로 판단해 보길 바랍니다. 컨디션이 안좋으면 뭘하든간에 제 효율을 못냅니다.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컨디션이 좋으면 내가하는일과 취미에 집중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컨디션을 관리하는 방법

컨디션은 오롯이 자기가 행동하는 생활양식에서 비롯됩니다. 제가 컨디션을 관리하는 방법은 총 4가지 입니다.

  1. 건강한 식사와 영양보충
  2. 충분한 숙면
  3. 적절한 운동
  4. 마인드 풀니스

이 4가지 방법은 어느하나 소홀히 하면 안되며, 4가지를 조금씩이더라도 전부 챙겨가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 4가지를 관리하는 방법은 이 블로그에 상세히 풀어낼 예정이며, 특히 이 블로그에서는 건강한 식사와 영양보충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병원이라는 함정

저는 병원이라는 시설은 국가유지에 매우 중요하며 절대 없어서는 안될 중요기관이라는 점을 먼저 못 박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분들도 나라에 매우 귀중한 인재이며, 절대 폄하할 의도가 없습니다.

사실 제가 한 모든것들은 의학계에서 기능의학, 혹은 대체의학이라고 부르는 것들입니다. 정통의학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이것들은 이단 혹은 사이비에 가까운 것입니다. 충분한 연구와 논문이 게재되지 않았으니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라 이거죠. 한의학과 건강식품을 바라보는 시선과 비슷합니다.

사실 많은 수의 병원들이 넘쳐나는 사람들 때문에 공장형으로 운영됩니다. 현대의학에는 질병에 코드가 있고 코드가 나오면 치료는 대부분 정해져있습니다. 매뉴얼이 있는 것이지요. 제일 큰 문제점은 이러한 병원에서는 환자 한명에게 큰 관심을 쏟을 시간이 없고 만성질환을 급성기 질환처럼 보고 진료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기능의학은 환자 개인을 전체적으로 보며 질병의 근원적인 원인을 제거하는게 목표이며, 그 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맞춤 진료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기능의학은 원래 의학도 있고, 운동도 있고, 영양사 분도 있으며, 허브치료, 침치료 등등 모든 기술을 편견없이 받아들입니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3년 세계 최고 병원 250개를 발표한 것에 따르면 서울 아산 병원이 29위, 삼성서울병원 40위, 서울대병원이 49위를 차지했고, 1~4위는 당연하다시피 미국 병원이 차지했는데요 그 중 1위가 메이요 클리닉 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이러한 기능의학을 일부 받아들인 통합의학을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즉, 의료기술을 선도해가는 미국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고 사람들에게 인기또한 굉장히 좋다는 사실은 이 기능의학을 우습게 볼 수 만은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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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기 전에 외양간 고치자

병원은 다친 사람을 치료합니다. 그러니까 병원에는 건강한 사람은 가지 않습니다. 병원에 들렀다가 낫는 것은 아팠다가 고쳐지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컨디션이 떨어져 시간손해를 보고 돈도 잃게 됩니다. 그렇다면 아프기전에 관리하면 안될까요? 의학이 너무나 발달하고 의료보험이 너무나 잘 보장되어서 그런걸까요? 사람들은 병이 생길것 같아도 스스로를 돌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병이 생기고 낫는다고 해도 절대로 그 전과같은 상태로 100% 돌아갈수는 없고 저는 건강관리를 위해 돌보는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아프기전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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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건강칼럼 컨텐츠를 만듭니다.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