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마린 효능과 부작용, 권장량, 복용법 총 정리

건알남의 실리마린 총정리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건알남입니다.

오늘은 건강기능식품을 꼽으라면 빼놓을 수 없는 실리마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리마린에 대해

서양식 엉겅퀴 사진입니다

밀크시슬(Milk Thistle)은 서양식 엉겅퀴를 뜻한다. 이 엉겅퀴 (밀크시슬) 안에는 실리마린(Silymarin)이라는 성분이 있고

이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좋다고 알려져 영양제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즉 실리마린 = 밀크시슬 동일한 것이다.

실리마린은 몇년전부터 대한민국에 붐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사먹기 시작했고 나도 그중 하나였다.

나는 8년전부터 먹기 시작했으니 꽤 오래전부터 먹은 셈이다. 주로 외국 회사의 실리마린을 가성비 때문에 먹었다.

술을 자주먹었던 20대 초반에 하루 2~3알 정도를 매일 먹으니 정말 다음날 숙취가 조금 덜한 느낌을 받았었다.

실리마린은 정말로 간에 효과가 있을까? 현재로선 ‘가능성이 있다‘가 적절할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사와 약사 혹은 건강기능식품업자의 태도가 갈리는데

의사의 경우에는 유의미한 연구 결과가 아직 충분하지 않기때문에 추천을 하지 않는것이다. 의사 입장에서는 효과가 크지 않은 식품이기에 연구할 관심자체가 없고, 그나마 소규모로 진행된 연구 논문들을 모아 메타분석을 해봐도 믿을 수 있을만한 데이터가 나오질 않으니 먹지말라고 하는것이다. 지방간을 고칠려면 확실한 방법인 <금주>를 해야하는게 맞지 왜 추가로 뭘 더먹어서 고칠려고 하냐는 것이다.

*실리마린 메타분석 논문 참조

약사나 건강기능식품업자는 실리마린은 어디까지나 확실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약품이 아닌 <식품>이고 먹는 사람의 체질이나 몸상태에 따라 효과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는것이다.

어느 약사는 <일반의약품>이었다가 건강기능식품이 된 실리마린이 과연 효과가 없겠냐고 말을 한다만 글쎄 … 전문의약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의 허가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고 외국에서 팔리는 물질이니까 효과가 있겠지 하고 임상 데이터 없이 통과되는 약품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같이 고려해주길 바란다.

그럼에도 내입장은 <먹어보시라> 다. 왜냐고? 내가 효과를 봤으니까 그렇다. 이 글은 광고를 위한 글이 아니며 말 그대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채널이다. 여기에도 파트너링크 안걸꺼다. 그러니까 한번 드셔보시라.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실리마린을 먹는 수천, 혹은 수만명이 전부 돈을 공중에다 버리고 건기식 식품회사에다 바치는 호구가 아니다. 나또한 실리마린이 유명해지기전 직구해서 먹었을때 분명한 효과를 봤었다.

실리마린이야 비싼약도 아니니 본인이 술을 많이 마신다면 구매해서 먹어보고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다면 안먹으면 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술을 많이 마실때 항상 실리마린을 매일 2~3알씩 먹어줬다. 하지만 지금은 실리마린을 먹지 않는다. 최근에는 술을 많이 끊었고 다른 영양제들을 많이 먹기 때문에 순위에서 밀려났다.

물론 내가 먹는거에 따라 효과가 눈에띄고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체질이라 그럴수도 있다. 나는 그날 먹은 거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완전하게 뒤바뀐다. 당신은 먹었을때 별다른 특이점을 못 느낄 수 도 있다.

서양식 엉겅퀴의 사진.

실리마린의 효능

서양엉겅퀴에서 추출한 실리마린은 간질환 치료에 오랫동안 사용되었다고 한다. 실리마린은 항산화 기능을 갖는 플라보노이드 종류의 화합물을 일컫는다.

실리마린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간세포를 보호하고 해독 작용을 한다. 또한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켜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도 한다. 특히 실리마린의 실리크리스틴과 실리디아닌 성분이 독소의 침입과 간세포가 독소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해 간세포 보호 작용을 한다.

즉, 간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인데 술을 먹기전 미리 먹어주면 좋다. 나 같은 경우에는 술 약속 1~2시간 전 2알을 먹고 술을 먹곤 했었다.

또한 실리마린은 간의 글루타치온과 SOD 수치가 증가한다고 알려져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물질의 왕으로 간에서 많이 생성하는데, 간수치가 떨어지면 글루타치온을 많이 생성하지 못한다. 즉 실리마린이 간을 도와줌으로써 글루타치온을 더 많이 생성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가능성이 있고 효과도 미비하다고 예측된다. 물론 개인 체질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시라.

또한 지방간 회복에 실리마린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물론 지방간에 가장 효과적인것은,

알콜성 지방간은 금주, 비알콜성 지방간은 체중감량이다. 이것들과 함께 실리마린을 복용시에 더욱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즉 실리마린의 효과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1. 항산화효과
  2. 지방간에 효과

실리마린의 부작용

실리마린은 과다 복용시 구토, 설사, 두드러기, 울렁거림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건기식의 공통되는 부작용이니 걱정말고 먹어보도록하자. 실리마린만의 알려진 부작용은 딱히 없다.

우리몸 중간에 위치한 소중한 장기 간.

실리마린 권장량

우리나라 식약처의 경우에는 권장섭취량을 130mg 이하로 규정짓고 있고 세계보건기구에서는 200mg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그래서 국산제품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130mg인 경우가 많다. 해외 제품은 국산제품보다 고용량의 제품들도 있다.

나는 물론 130mg 두배인 260mg를 먹곤했었는데 눈에 띄는 부작용은 없었다.

실리마린 복용법

공복에 먹는게 좋다고는 하나 식사 후, 식사 전, 식사와 함께 먹어도 상관없다. 물론 평소 위가 좋지 않거나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공복 섭취를 권하지 않는다.

영양제라는 것은 일정한 복용 시간을 정해놓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항상 저녁 약속이 시작되기전 5~6시에 먹었다. 혹시라도 놓친다면 잠자기전에 먹고 잠에들었다.

실리마린은 본인이 술을 자주마신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영양제다.

다만 지방간이 있다면 무조건 병원에 내원해서 의사의 상담을 받자.

지방간은 정상적인 간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간경변이 되면 정상적인 간으로 돌아갈 수 없기때문에

절대로 건강기능식품에만 의존해선 안되고 내원 혹은 금주를 하길 바란다

<금주> 이상의 효과를 내는 영양제는 없으며 본인의 양심이 찔린다면 한 번 구매해서 먹어봐도 좋은 영양제. 다음에는 실리마린 영양제 추천 컨텐츠로 돌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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